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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trip to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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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jin.jeong@gmail.com , 정윤진 )


회사에서 일이 있어, 이번에 미국 출장을 오게 되었다.  난생 처음 밟아보는 미국땅에, 작년에 어이없는 이유로 비자를 취소당해 ( 무비자 입국 개시 직전 ) 대사관에서 다시 인터뷰.

이런 저런 사정 끝에 결국 뉴욕 맨하탄 호텔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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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081



인천 공항은 정말 크더라.  이제와 하는 말이지만 JFK 보다 더 큰것 같기도.. ;;
KE081 편 기다리는 중.   미국 가는건 무조건 747 인줄 알았는데,  777 이어서 좀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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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N Gate 15


미국 가는 비행기는 이런 저런 사람들이 많이 탄다.
누워서 자는 사람, 이야기 하는 사람, 책 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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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 to go.


여권, 항공권. 휴대폰 로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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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urity


얼마전 미국 테러 시도 이후에 몸 수색이 강화 된 듯 하다. 
미국 가는 비행기는 탑승 직전에 짐을 한번 더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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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on Runway


눈이 많이 와서 비행기 뜰까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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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K Airport



JFK 공항.  입국 심사 절차가 제법 길다.
터미널도 게이트별로 분리가 되어 있는지, 사람도 많이 없고 좋다.

특이한 풍경은, 흑인 Airport Security 아저씨가 조그만 강아지 데리고 다니면서 승객들 짐 냄새를 맡게 한다.  아마도 마약수사견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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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Donalds


미국서 처음 먹은 음식.  맥도널드.  콜라 사이즈 1리터는 되는 듯.

어디서나 윤선생 영어교실 테이프 돌리면 나오는 발음이 들릴 것 같지만,
실상은 자메이칸이나, 맥시칸, 이탈리안 그리고 수많은 동양인들이 밥먹다 보면 많이 만나는 분들이라,  간단한 주문도 참 쉽지 않다.

to go? to here?  뚜고? 또이어?   

막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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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rd Street Wyndham Hotel


호텔 앞.   진정 뉴욕 간지 캬오

호텔방은 뭐랄까,  화장실에서는 약간 물때 냄새가 나고, 침대는 완전 푹신하다.
쿠션은 5개가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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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 Food Restaurant


시차 적응에 비행 시간도 워낙 길었던 터라, 잠깐 눕는다는게 10시간 가량을 잠들어 버렸다.
새벽에 일어나보니, 매튜는 저녁식사를 이미 해 버려서...
그래도 데리고 가서 샌드위치 하나 집어왔다.  병맥 6개와 함께.

새로 나온 하이네켄이 있었는데, 정말 차갑고 시원해서 맛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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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s


가격은 뭐랄까,  좀 애매하다.
모든 음식 ( 패스트 푸드점 ) 은 대부분 $5 전후.  여기에 음료를 하나 붙이면 $4 전후 정도가
붙어, 결국 한끼에 $10 정도를 쓰게 된다.  뭐랄까, 약간 비싼 느낌.

하지만, 하나 다 먹으면 배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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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Subway


둘째날, 그러니까 여기 시간으로 토요일에는 매튜와 함께 좀 돌아다니기로 했다.
아침이 되자 마자 베이글 하나씩 들고 지하철로 고고~

뉴욕 지하철에도 자판기가 있는데,  4번을 자유롭게 타는 Pass 를 끊어서 움직였다.
가격은 $20 미만 (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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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way station


지하철 역.

돈 없으면 절대 못타겠다.

우리나라나 일본은 역의 거리 만큼을 다른 비용을 내고 타는데, 뉴욕 지하철은 한번 타면
그 지하철의 마지막 정거장까지 마음대로 탈 수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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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rd STREET Station, NY



카메라가 좀 아쉽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작고 가벼우면서 편하게 쓸 수 있는건 RF 이지 싶지만,
RF 디지털은 Leica 밖에 없는지라,  이건 항상 문제가 된다.

DSLR은, 여기 와서 들고 다니는 사람 들을 봐도 참 불쌍 스럽다.
날도 추운데.

Leica M9 이 새로 나왔던데... 매튜랑 이야기 했지만 미친가격이다.
여기선 $7000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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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way station.


정류장은, 마치 1900년대 초반에 지하철이 있었다면 이런 분위기일까 싶은
나에게는 좀 어색한 느낌이다.

퀴퀴 하고 오래된 느낌.   국철도 100년 되면 저럴까나.

뭐, 뉴욕 전체가 그렇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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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subway

왜 난
District 9 이 생각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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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subway


영화에서 보던 그런 분위기이긴 하다.

다만, 칼질 하거나 총질 하거나 또는 지하철이 급 정거 한다거나 용암이 흐른다거나 하는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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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A Metro Card

지하철 패스.

한국이나 일본은 표를 넣거나, 전자식 표를 대는 방법으로 개찰하는데,
뉴욕은 카드 긁듯 긁어야 한다.

방향 맞춰서 -_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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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way train, NY.


South Ferry, 그니까 자유의 여신상 보러 가는 길인거다.
이번 출장중 제일 잘 나온 사진인듯. 

그냥 찍으면 웬지 영화다. (색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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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way Cage


역마다 개찰구 모양이 조금씩 다른데,
이건 정말 독하게 생겼다.

물론 안에서 나올때는 그냥 돌리고 나오면 되지만,  뻑뻑한 회전문이라 뒷꿈치 조심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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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t


매튜와 대한형.

뉴욕은, 생각보다 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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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No dogs allowed


개는 안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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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n with a dog

말 안듣는 사람은 어딜 가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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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PD


NYPD.  캬오~
뉴욕은 보통 친절 한 것 같다.  밤 되면 모르지만.

뉴욕도, 몇개의 구역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Central Park 아래쪽으로는 보통 치안 상태가 좋다고 한다.  가격이 많이 비싸니까.. ㅁ_ㅁ;

해서 Wall Street 는 맨하탄의 맨아래에 있는데, 그 사이 구역은 밤에 다녀도 괜찮은 정도인듯.
물론, 맘놓고 싸돌아 다녀도 안전하다고는 말 못하겠다.  알아서~ 눈치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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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생의 규약.


그렇단다.

먹지 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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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e of liberty & Miss New York.


배를 타기전에 몸 수색을 한다.

미국은 지금 대 테러 관련해서, 모든 주요한 관광지 또는 국가의 주요한 시설물에 대해
고도의 안전 정책을 펴고있는듯 하다.  배타기전 공항 수준의 몸 수색을 요구한다.
( 벨트도 풀어야 함 )   뒷 줄에 아리따운 아가씨와 함께 벨트를 푸는데, 다른 장소였으면 하는 소망이... ;;;

암튼 사진은 배타고 둥둥 가는 중 ( 배 이름이  Miss New York )
남이섬 가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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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


음.. 언제 보실지들 모르기 때문에 사진 축소.  *_*;;

암튼 바닷가에 영하 15도의 날씨, 그 위에 배타고 지붕없는 옥상에서 15분 간의 항해는
마이 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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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Lady


음,  사진찍어 달라던 영국 아가씨.
몰래 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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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e of Liberty


원래는 전체가 구리로 만들어져 금 빛이었다는데, 산화가 진행되면서 상아색으로 변했단다.

예전에는 왕관위치의 탑 모양에도 걸어서 올라갈 수 있었다지만, 9.11 이후 금지 됬다는.

한번쯤은 가서 볼만한 미국의 대표.  NY 하면 생각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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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못났다.


그렇다.

참 못난거다. ㅋ

그래도 뭐 이런거 한번 찍어보고 싶었으니깐.

아... 올해는 좀 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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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oklyn NY


Brooklyn 방향 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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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


놀래도 어쩔 수 없음.
세상의 이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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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ese Ladies


귀여웠던 중국 아가씨들.
음.. 뉴욕에 놀러올 중국 아가씨면, 마이 부자일까나.

암튼 귀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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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hattan, NY


날씨는 참~ 좋았다.
문제는 바람이 많이 강해서,  볼과 입이 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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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l Street 에서 부터 23rd Street 까지 Broadway 를 따라 걷는 중.
중간 중간 리바이스 매장, 뭔지 모를 큰 매장들이 많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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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Trade Center 바로 옆의 신호등.
재건축 공사가 한창.

근처 패스트푸드 점에서 간단히 끼니를 때우려 했는데, 
감자 튀김이 한바가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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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e


저정도 양이 $10 미만.
먹고 죽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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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ing Picture

Wall Street 를 향해 사진찍는 웬 귀여웠던 동양 아가씨.
한국 사람인지는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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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dg.


건물이 처음에는 별로 안커보이는데, 통상 20~30층 이상의 건물이다.
분위기는 후기 고딕양식이라는데,  생각에 저런 건물은 좀 더 오래되 보여야 진짜 같은 느낌이 날 것같은,  웬지 가짜 같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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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 NY


I Love NY 셔츠를 싼데선 $2, $3 정도에 길바닥에서 판다.

$2 짜리를 하나 샀는데, 나중에 보니까 공장에서 불량 난 것 같은 셔츠들인듯.
통상, 저런 후드는 품질 좋은게 $20 전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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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cold to walk


그냥 걸어다니기엔 꽤 추운 날씨.  바닷바람이 건물 사이로 쌩쌩 불면 볼이 다 언다.
사진은 맛이 간 상태에서 셀카를 남발하는 YZ.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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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Miss. NY



Statue of Liberty 를 다녀오는 배 안에서 Matthew Choy 와 함께.
전 세계 수많은 곳을 여행한 관록있는 캐나다 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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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갈매기


NY 같은 대도시의 공원에는, 갈매기가 난다.
바다가 가까우니 당연한 거지만,
왜 도쿄에서는 안그랬을까.

아무튼 신기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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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역시 관광지에는 연인이 많다.
사이 좋아 보였던 연인 세트 #5234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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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 Street Station


Wall Street Station 이라고 해서
특별히 깨끗하거나  더 좋거나 하지는 않다.

그냥 뉴욕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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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Stock Exchange


뉴욕 증권 거래소.
맨날 뉴스에 나오는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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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yndham Hotel


양껏 싸돌아 다니다 호텔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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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리품

티셔츠의 문구가 재미있는게 참 많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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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C Cab Ride!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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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 SOHO


건물이 모두 고딕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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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 Street


월 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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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can walk



약 2일간의 NYC 뚜벅이 투어를 되뇌어 보면,  ( 2일차는 나중이 POST )

건물이 참 높다. ( 촌놈 )
택시 한국만큼 쌩쌩 달린다. ( 반가움 )
길바닥에서 담배펴도 괜츈하다. ( 머쓱함? )
음식은 기름진게 많이도 나온다. ( 인생 조기 졸업 )
대부분의 사람들은 친절하다, 기 보다는 괜츈하다.
패스트푸드점의 가게별 맛의 미묘한 차이는, 더 먹어봐야 알겠다.

Jay-z 의 Empire State of Mind 많이 들린다.




내일 부터는 일 해야지.
Work Work Work.


( younjin.jeong@rsupport.com ,  정윤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