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stem Compleat.

'비오는날'에 해당되는 글 1건

  1. 투덜거림? (2)

투덜거림?

Stories
( 정윤진, bluebird_dba@naver.com )


일을 하면서 커피를 많이 마시는 편이 아니지만,
요새 유독 이런 저런 카페인을 많이 섭취 중.


이런 저런 건강상의 이유로 점점 지내는 것이 쉽지 않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DIYA, Songpa



새벽에 업데이트 작업이 예정되어 있어, 사무실에 남아있는 현희형과 다른 서비스 담당 대리님 용 커피를 사러 잠시 들린 곳.

EDIYA 를 보니, 지금은 없어진 인터파크 건물 뒷쪽에서 대한형에게 이런저런 커피를 얻어먹던게 생각난다.

참, 많이 얻어 먹었지...  ( 잠시 감사 ㅋ )


예나 지금이나 느끼는 거지만,  운영을 잘 하는 조직은 정말 찾기 힘든 것 같다.
개발이나 시스템에서, 체계화된 협업도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어떻게 테스트 하고 이를 배포하는가에 대해서는 많은 방법론들이 있고 또 모두들 원하지만
그런 체계화 된 업무에 직원들이 익숙해 져 있지 않은 업장에서 이런 저런 운영의 기틀을 마련하기는 참 어렵다.  안그래도 어려운 일인데.. ㅋ


협업도구는 어떤게 좋다! 거나, 단계별 로 뭘 어떻게 하는 것이 좋다 라는 것들은 kldp 라던가 관련 커뮤니티들에서 많이 소개 하고 있으니,  경험이나 간략하게 쓰는게 나을 듯 하다.

윈도우와 리눅스 및 유닉스 등의 복합적 서비스 구성에 어떤 배포 솔루션을 사용하여 제품의 업데이트를 수행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으로 여러가지 버저닝 툴을 생각 했었지만,
시일이 급해 rsync 를 사용해서 내부 배포 테스트를 진행 했었다.

rsync + windows batch 를 통한 허접한 배포 구성이었지만, 나름 동작은 잘 하길래 이쯤이면 됬다 싶었는데 막상 테스트 서버에서 서비스가 동작하지 않는 것이 아닌가.  ( 너무 오랜만이라.. )
문제는 권한이었는데, rsyncd.conf 에서 uid 나 gid 를 주지 않았던 것이 문제가 되었던 듯 싶다.  그럼 과연 이 권한을 administrator 의 계정이나 그룹으로 주면 괜찮을까?
아니면 rsync 클라이언트 옵션에서 -a (-p) 옵션을 제거 하면 될까.

윈도우에서의 chown 커맨드만 알아도 참 쉬워지는 문제인데, 이럴때마다 윈도우를 너무 모르는게 참 챙피해 진다는..


방법은 어떻게든 나오겠지만
유닉스에서 윈도우를 맞춰 주던지,
윈도우에서 유닉스를 맞춰 주던지,
아니면 간단한 ftp 비슷 한 바이너리를 커스터마이징 하던지

아니면 돈주고 사던지..

정합성을 위해 md5sum 과 같은 간단한 CLI 툴도 필요할텐데..

글이 아니라 어째 점점 주저리 대지만,
사실 답은 나와있는데 하기 싫어서 그런가 보다.


힘이 안나서 그런건가..  글도 맘대로고 기술도 맘대로고..

업데이트나 해이지.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Rain..


요새는 비오는 날이 부쩍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