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stem Compleat.

'사진'에 해당되는 글 8건

  1. Picturing
  2. Someday. (4)
  3. Seoul Forest Park. (3)
  4. Blog 를 굴리면서. (2)
  5. 주말 나들이 (3)

Picturing

Stories

( 정윤진, bluebird_dba@naver.com )

닥샷

Vending Machine

Vending Machine




Bicycle driveway

Bicycle driveway




A Bicycle

A Bicy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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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pa-gu, Bangi-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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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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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eclipse of the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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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night




いざかや

いざか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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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川




Excavator

Excav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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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avator and Haeyshun



허접 사진 닥샷


( 정윤진, bluebird_dba@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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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day.

Stories

( 정윤진, yjjeong@rsupport.com )

오늘은 웬지... 

내일 새벽작업도 해야 하고.
뭔가 그냥 시무룩 해지는 날인 듯 하다.

아는 영업사원중 한분은 이런 기분을 '센치하다'라고 표현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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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oman who keep walking in tokyo


급건이 있어 택시로 IDC 이동중 어디론가 부지런히 걷던 어떤 분.
바쁘게 걷는 모습이 어딘가 매우 인상적이어서..

도쿄의 거리는, 언제나 무언가 하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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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iva


매일 호텔과 IDC에서 일만 하는것이 익숙해 졌지만, 같이 출장갔던 부사수도 그렇게 함께
찌그러져 있는것이 마음에 걸려 긴자나 어디라도 좀 돌아다니다 오라 했더니 초콜렛을 사왔다. 

예쁘기도 하고, 맛도 있었던 초콜렛의 이름은 Godi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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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rail, Tokyo


하마마츠초에서 하네다로 가는 모노레일 안.
귀국을 위해서 공항으로 갈 때는, 웬일인지 모노레일에 사람이 별로 없었다.

저번 출장에는 갈때나, 올때나 모두 공항-하마마츠초간 논스톱 모노레일을 탔었는데, 이번에는 역마다 매번 서는 열차를 타게 되었다는.
시간의 여유도 많았기에, 그냥 창밖을 보며 멍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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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rail


하네다 공항으로 가는 모노레일은 강인지 바다인지 모를 물을 많이 지난다.
공항에 가까워 질 수록, 뭔가 공업도시의 분위기가 좀 더 강하게 나고.

빼곡한 아파트들 사이로 말리려 내어 놓은 이불과 빨래들이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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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bucks, Tokyo


동경에도 스타벅스는 있었다. ( 당연한가.. -ㅁ-;; )

일종의 고급 먹거리들이 즐비한 지하의 건물속에 여러 상가들은 분위기가 참 새로웠다.
처음 출장 왔을떄는,  이 근처에 있는  레스토랑의 어여쁜 여종업원들을 보면서 식사했었는데,
역시 이곳의 스타벅스에도 맘을 설레게 하는 여인은 있었다.

다만.. 말이 안통해서  -ㅁ-;;

위치는, NTT Data 와 NTT 전화국 건물 근처의 사거리. ( 오테마치 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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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ycle woman.


일본 철강 건물 근처.

일본에서는 자전거를 타고다니는 모습이 참 흔한데, 이 사진이 유일하게 자전거가 그 본연의 기능을 하는 모습을 담은 듯 하다.  ( 타고있는 )

역시, 어디론가 기동중이신 일본 분.  ( 퇴근일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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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ary Man, Dongho-Park


부사수 동호씨.
스타벅스에서 매니저님이 사주신 빵과 음료를 기다리며.



동호씨 사진만 연속 3장.. 
모델이 없다보니... 남자 사진 압박 죄송  0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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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ary man in f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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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ary man in f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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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ary man in flight.


"일본 출장 왔던게 꿈만 같아요"  라며 구운몽식 감상을 토해내던 부사수.

우리 부사수가 꿈꿀동안, 난 현실에 치를 떨었달까 ㅋㅋ
일본 기자님께서 또 퍼가실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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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the flight JL8832


전문직에 종사하는 여성들은 언제나 멋있어 보인다.
JAL 항공의 승무원 분들.


블로그 포스팅이 너무 없어서 무심코 사진을 올리기 시작했는데,
주변을 둘러보니 모두 퇴근하고 없다.

새벽 6시에 작업이라, 사무실에서 자야 할 듯 한데.  맥주는 허망하게 날아갔고 ㅋ

그냥 컵라면이나 사다가 먹고 치워야지.



그나저나 블로그 제목은 System인데... 개인사가 더 많다는. ㅋ

( 정윤진,  bluebird_dba@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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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Forest Park.

Stories
( 정윤진, yjjeong@rsupport.com )


주말이란 언제나 크게 하는 일 없이 어영 부영 지나가는 일이 많다.
이번 주말도 그리 될 뻔 했는데, 해성이가 사진이나 찍으러 가자 하여 무작정 아무데나 가려던 중
해성이 대학 후배들과 만나 '서울 숲 공원' 이라는 뚝섬역 인근으로 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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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 보이는 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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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HotDog


어찌 저찌 뚝섬역에 도착하니   오후 4시 정도.  날씨도 흐려서 당장 비가 막 쏟아져도 하나도 이상할 것 없었던 잔뜩 찌푸린 하늘을 보면서 걱정도 되었지만,  출구를 나와 맞이한 핫도그가 도저히 그냥 지나 칠 수 없게 어여쁜 자태로 누워 있기에  하나 집어 주었다.

웬지 떡볶이도 먹고 싶었지만, 그냥 참고 핫도그를 해성이랑 하나씩 사이좋게 들고 케찹을 흘릴 새라 조심조심 하며 서울 숲으로 걸어 가던 중,

목이 메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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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 die, A hotdog.


덥기도 하고, 벤치에 앉아서 서른살 먹은 남자 둘이 핫도그 마저 맛나게 먹고, 담배 한대를 때려도 당최 언제 도착 할 지 모르는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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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combi, Cola to the Smoke.


해성이가 면세점에서 샀던 럭키 스트라이크.


다시 걸음을 재촉해서 도착한 서울 숲.
서울 숲에는 이미 많은 아이들이 분수대 근처에서 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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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red Man, Seoul Forest Park.


신기한 구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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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ren Rush. Seoul Forest Park.


애들 참 재밌게 뛰어 놀더라.


잠깐 해성이와 멍때리고 있자니, 도착했단다.
아무래도 초면이고 한데 통성명도 못하고 하루 종일 내내 카메라를 들이 댔다는.. 쿨럭.;;;

찍는 사람이나 찍히는 사람이나..

암튼 그렇게 찍힌 사진들을 집에와서 가만히 보니, 영 어색한 관계로 가까이서 찍지 못한 바람에 인물이 많이 살지 않아  빅재미를 주는 사진은 많지 않더라.

당사자들 허락을 받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초상권 문제가 있으므로 두분 한장씩만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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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 JS , A sister of HS's.


키가 크고 눈웃음이 매력적이었던 JS양.  ( 악플 및 불펌 사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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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 JM, A sister of HS's


카메라 참 안보아 주던 JM양. ( 악플 및 불펌 사절 )


그렇게 내내 돌아다니고, 찍고 또 돌아다니고, 찍고의 반복.
대화가 없어서 좀 아쉬웠달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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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ing. Seoul Forest Park.


해서 뭐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지션이었달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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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ng by. Seoul Forest Park.


공원을 이런식으로 즐기시는 분들이 참 많았다.   나중에 알게 된거지만, 제법 넓고 큰 공원이더라.  볼것은 그리 많지는 않지만 일상의 피로를 달래기에는 썩 괜찮은 장소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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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 Seoul Forest Park.



이 와중에 얘는 이러고 있다.. ㅋㅋㅋㅋ


여기서 부터 비가 제법 오는 바람에, 넓디 넓은 공원을 다시 부랴부랴 빠져 나와서
근처에 있는 비어 캐빈으로 이동,  500 한잔에 후라이드 하나 했다.
'초면에 얻어먹기' 라는 쉽지 않은 장면을 본의 아니게 ;;; 연출 하는 중.

8시가 다 넘어가는 시간이어서 그런지, 닭과 맥주는 두분 다 잘 안드시고 해성이와 나만 게걸스럽게 한접시 뚝딱.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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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 JS, Beer Cabin



그러고 두분을 먼저 지하철역으로 올려 보내 드리고, 해성이랑은 담배 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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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ck island station, 2th Line



뭔가 도쿄 분위기가 아주 쪼~~~~끔 났던 육교 밑.
어스름한 골목에서 웬지 누군가는 삥 많이 뜯겼을 듯 한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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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ning Subway Train.



그렇게 2호선의 시원한 에어컨을 맞으며 복귀.


그냥 집에서 서버 구성이나 했을 법한 주말을, 해성이와 해성이 후배들 덕분에 콧바람 잘 쐬었다.  구매한지 얼마 안된 카메라로 이것저것 많이 찍어 보기도 할 수 있었고, 17-40 렌즈와는 다른 24-70 의 맛도 느낄 수 있었다능..

그냥 마무리 하기는 좀 그러니깐,


타인과의 소통에 대한 문제는
항상 많은 부작용을 낳는다.

회사에서는 업무에 대한 지연과 불편한 관계를,
동네에서는 쓰레기 분리수거장 앞에서의 말다툼을,
사진에서는 충분하지 못한 구도와 표정을.

소통 부재로 고민말고
시원하게 뚫어 대동단결!


담번에는, 친해지도록 노력하던가 아예 망원렌즈를 준비해 볼까보다. ㅋㅋ


빗소리와, 풀냄새 참 좋은 밤... 아니 새벽이다. ㅋ

자야지... 쿨럭;;

P.S.
flickr.com 가입 완료
http://www.flickr.com/photos/yjjeong/

( 정윤진,  bluebird_dba@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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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를 굴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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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윤진, yjjeong@rsupport.com )

최근 블로그를 그냥 장난처럼 운영 하면서 보면, 어제 오늘 블로그에 유입되는 경로의 대부분이 nginx 의 검색어를 기반으로 네이버의 상위에 랭크되어 넘어 오시는 분들이 많은 듯 하다.

아마 최근의 DDoS 공격과 관련하여 Reverse-Proxy 의 구성에 대해 어디선가 알아보고 오신듯 하다.  

DDoS 는, 그 방어에 대한 준비가 기술적인 요인 뿐만 아니라 경영진의 이해도 함께 필요하기 때문에, 통상은 공격 당하기 전에 준비한다기 보다는, 일단 일이 터져서 서비스가 불가능해져 그 위기감을 경영진이 느끼게 되었을 때 부랴부랴 준비하는 경향이 많지 않나 싶다.

언제나 사전에 경고하게 되더라도, 결국엔 비용앞에 무너지는 직업이다 보니 이제는 그러려니, 하면서 일 터질때는 이렇게 저렇게 하자 하고 혼자 마음속으로만 준비하곤 한다.

뜬금 없지만, Nginx 도 있지만 Varnish 도 좋다고 웬지 조심스럽게 말해보고 싶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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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ing home, Winstorm.

* 위의 사진은 내용과는 큰 관계가 없..;;


여러가지의 방어 기법들이 있겠지만, 결국 많은 가능성을 함께 생각하여 보아야 그 대비가 가능 해 질 것도 같고, 이번처럼 대규모의 공격이 간단히 도메인을 변경해서 처리가 가능했다고 하는 걸 보면 내가 보았던 통상적인 공격들과는 좀 다른가 보다.

어쨌든, 복잡한 서비스에서 하나의 메인 페이지와 그 내부의 컨텐츠 들이 모두 동일한 도메인과 uri 에서 서비스 되고 있다면, 페이지의 구조상 선택 가능한 방법이 매우 줄어드는 것도 사실인 듯 하고.  아파치를 굴리는 서비스에서 mod_expires 정도는 설치 해 두어야 CC 공격 ( Command Center 아님 ㅋ) 을 제외한 많은 공격에서 보다 자유로워 질 수도 있다.

특별한 구조는 없으며, 몇년전에 Dos 에 대한 방어로 이슈가 되었던 Null Zero Routing 이라던가 하는 방법도 필요에 따라선 쓰일 수도 있고, reverse-proxy, 도메인의 동적인 분리 또는 A 레코드 변경을 위한 짧은 TTL 로의 수정 등, 방법들은 이미 많이 알려졌다.
공격 형태가 다양 할 뿐.


뭐 어쨌든, 위의 이미지는 내용과는 별로 상관 없지만 또 그게 재미니깐.  집에 가는 길에 회사의 과장님 차에 신세 지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한컷 했다.

또 다른 유입 경로를 보자면, '잘 지내나요 청춘' 에 대한 검색도 있기도 하고, 별로 없을 것 같던 ARC GIS 에 대한 64비트에서의 설치도 제법 된다.

일본에서 본의 아니게 욕먹은 것도 있기는 하지만 그것도 나름 재미있는 사건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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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e View


비오는 날은 참 공기가 신선하고 좋다. 비가 주륵 주륵 내리고 있는 것을 보자면, 어떤 분들은 근심이 더 많을 수도 있지만 뭔가 마음속에서 씻겨 내려가는 듯한 기분이 들고,
음악 틀고 커피 한잔의 여유 속에 비가 그쳐 갈 때 쯤 어딘가에서 나는 풀냄새도 좋다.

다만 어떤 동네에서는 비린내가 나는 경우도... 쿨럭.;;


어떤 마음으로 블로그질 하자는 것도 없이, 그냥 시스템에서 나오는 이슈나 살면서 찍는 사진들에 대해 간단히 아무데서나 보자는 목적에서 시작한 블로그 질이지만,  준호형 처럼 HTML 이나 JS 를 예술로 써서 멋들어진 페이지를 만들 수도 없는 일이고. 

졸리니깐 글도 두서도 없고 뭐 재미도 별로 읍고 ㅋ 
비오면 이래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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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isan Station, 4th Line



집에 와서는 또 현희형과 한참 서비스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이렇게 즐거울 수가 없는 듯. 
무언가를 이야기 했을 때 받아주는 사람이 있고, 또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 타당성에 대해서 생각 해 보고.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것과 또 현희형이 맞다고 생각 하는 것에 대해 언뜻 우리는 무한 루프를 잠깐 돌았던 것 같지만, 결국은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었고 그게 또 좋은 서비스의, 또 현희형은 잘 모르겠고 나의 생각의 틀을 넓히는 것 같아서.

어디서 또 이런 분을 만날 수 있을까 싶은 생각.



주저리 주저리 썼지만,
뭔가 오늘 하루를 정리 하고 싶었더랬지만,
결국 정리 한 건 별로 없는 듯 하고

청춘이라기에는 쬐끔 민망한
또 하루가 지난다.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 보다는
박정현의 'No Break' 가 더 흥얼거려지는 요즘


이러고 있다.. ㅋ

( 정윤진,  bluebird_dba@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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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나들이

Stories
( 정윤진, yjjeong@rsupport.com )

무료한 일요일 오전의 막바지, 이제 막 일어나 머리 깎고 산이나 타 볼까 하는 순간 해성이에게 전화가 왔다.

"남대문 가자"


별 생각없이 그러자 해두고, 동준이에게 건넬 물건을 건네고 출발했던 남대문.
그렇게 해성이는 오늘, D3 를 질러 버렸더랬다.  물론, 28-70 F2.8 ED 렌즈와 함께.

뭐, 고 ISO의 잇점이란게 이렇게 파격적이구나 싶게끔 무지막지한 물건임에는 틀림 없더라.

카메라를 지르고 난 뒤에는 근처 어디 없나 하고 두리번 거리 던 중, 덕수궁이 눈에 들어와 서울 광장 횡단보도를 지나 뚜벅 뚜벅 걸어 걸어 입장하고나서 두리번 거리고 나서는, 본격적인 마실을 시작했다.

남자 둘이 영화를 보는 것보다 서러운건, 카메라 들고 별로 찍을 것도 없는 고궁에서 수많은 커플들 ( 개중에는 여인들 끼리 온 사람들도 많더라 ) 에게 '찰칵' 하는 셔터 소리가 날 때마다 눈총을 받아가며 돌아 다니는 것.


이렇게 저렇게 두리번 대다가 날이 더워 잠깐 열이나 식히자고 앉은 벤치에서 앞쪽의 커플이 너무 다정스러워 그냥 자연 스럽게 셔터를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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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uple in Duck-su Palace


나는 덕수궁에 처음 와 봤지만, 이렇게 좋은 분위기와 그늘 아래서 도란 도란 이야기를 누군가와 나눌 수 있다는 것은 참 좋은 경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게 되었다.

그냥 그 분위기 만으로 참 좋았던, 그들의 시간과 또 그 뒷편의 전혀 관계 없는 관조자 로서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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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uple in Duck-su Palace


그들의 시간이 그저 다만 좋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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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 back to home


한바탕 돌아보고 난 뒤에 복귀하는 지하철은, 해성이의 카메라 구경하는 재미에 그 많은 정거장들을 단숨에 후다닥 뛰어 넘어온 느낌이었다.
어느새, 해는 저물어 가고.

'다른 세상으로 향하는 문' 의 느낌으로 찍고 싶었는데, 워낙 멍때리다가 카메라를 잡는 바람에 망했다 ㅋ  그냥, 귀가하는 어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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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way, 4th Line


이제 막 내리려 할 무렵, 지하철의 풍광이 눈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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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ide of Real



더웠던 09년 7월 초의,  뭔가 생각을 비울 수 있었던 그런 나들이 였던 것 같다.

다음번엔, 누구라도 좋으니 모델과 함께 할 수 있기를.
그냥 찍혀주기만 해도 좋다능. ㅋ



 - 어느 여름날, YZ & HS -


마지막은, 복귀 후 지하주차장에서 D3 놀이.
ISO Auto로 두고, 조리개와 셔터 고정으로 놓고 찍어도 될 만한 무서운 카메라 였다.


HS. Criminal Style

With Nikon D3, ISO 25600 (?)

YZ, Horror Style

With D3, ISO 25600 (?)

암튼 그랬던 주말.  피곤해서 이제 수면을..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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