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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에 해당되는 글 3건

  1. Open source serverless - what?!!
  2. GE digital hiring commercial - Korean sub
  3. This is Pivotal - Korean subtitles

Open source serverless - what?!!

Techs


(younjin.jeong@gamil.com, 정윤진) 


이전에 AWS 에서 다닐때 했던 기획으로 10만원으로 월 10만명 사용자 받기 이런거를 해보자는 아이디어를 냈었다. 물론 아이디어를 내고 나서 퇴사하는 바람에 다른 분들이 다른 이름으로 진행 했었지만, 어쨌든 요는 무지 저렴하게 서비스를 구현해보자 라는 것이었고, 그러한 아키텍처의 중심에 '서버리스' 라고 불리는 즉 서버가 없이 구현하는 아키텍처를 그렸다. 물론 샘플로 동작하는 코드도 쓰다가 말았지만 ㅋ. 


이것이 제공하는 장점은 크게 두가지로 보는데, 하나는 '내가 관리해야 할 인프라가 별도로 없다' 라는 것이고, 두번째는 '비용이 무지막지하게 저렴하다' 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는 스타트업과 같이 사람과 돈이 귀한 조직에서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 '서버리스' 아키텍처는 Lambda 를 통해 비로소 완서이 된다. 많은 사람들이 AWS 의 다른 서비스인 API Gateway 와 연동하거나, S3, Kinesis 와 같은 다른 AWS 서비스로 부터 이벤트를 받아 트리거링 되어 동작하도록 구성한다. Lambda 는 서비스가 지원하는 몇가지 언어를 사용해 코드를 만들어 올리면 이벤트에 의해 트리거 되어 60초간 해당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일종의 플랫폼으로 보면 된다. 가격 역시 100ms 단위로 과금하기 때문에 시간당 과금하는 버추얼 머신보다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금일 소개할 내용은 바로 이 Lambda 와 유사한 형태의 도구를 오픈소스로 동작할 수 있는 새로운 것이 나타나서 포스팅한다. 단, 이것에 대해 프로덕션 도입을 하는 것은 현재로서는 추천하지 않는다. 또한 서버리스는 개인적으로 CSP 에서 제공하는 또 다른 형태의 플랫폼이고, 이것은 보통 규모의 경제를 확립한 서비스 제공자에 의해 제공이 될때 가격적 잇점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잊어서는 안된다. 많은 이들이 동의하는, 또 개인적으로도 동의하는 생각은, 서버리스 자체는 일종의 다커 신드롬과 무엇이 다른가 뭐 그런 의견이 있다. 


요약하면, 현재 인기 있거나, 인기를 얻을 가능성이 있는 도구들은 거의 대부분 인프라에 대한 별도의 작업 없이 코드를 빠르게 배포하려는 것들이며, 수많은 도구 중 하나로, 우왕 Lambda 가 오픈소스로? 이런게 나왔네 정도의 느낌으로 보시는게. 


아무리 봐도 엔터프라이즈 레벨에 당장 사용 가능한 도구는 Cloud Foundry 가 유일한듯. (기승전피) 



https://blog.leveros.com/introducing-lever-os-d10a857f210e#.dd2qiwcvz 


서버레스 컴퓨팅이 뜨거운 감자가 된지는 좀 되었다. 그리고 이게 왜 뜨거운 감자인지 알게되는건 그다지 어렵지 않다. 클라우드 기반의 애프리케이션 개발에 대한 요구는 나날이 늘어만 가고 있는데, 실제 이 요구를 수용할 수 있는 DevOps 는 시장에 많지 않다. Stack Overflow 의 설문에 의하면 개발자 대 DevOps 의 비율이 30:1 에 달한다고 한다. 다른 데이터에서는 더 심한게 70:1 이라고 말하는 곳도 있다. 어쨌든지 맞건 틀리건 간에 이런 지표들은 두 직군의 기술의 격차, 그리고 그때 그때 발생하는 운영 업무에 대한 트렌드를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서버리스 컨셉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왜냐면 애플리케이션을 확장성 있게 개발하고 배포하는데 별도의 DevOps 가 필요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기술은 오로지 AWS, Azure, Google Cloud Platform 과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에 의해서만 사용이 가능했었는데, 이는 당연하게도 해당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에 대한 락인, 그리고 로컬 머신이나 로컬 데이터센터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다. 


... 지금까지는. 



Lever OS 소개 


(해당 블로그에서 가져온 글이므로) 우리는 오늘 Lever OS 버전 0.1 을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Lever OS는 오픈소스 서버리스 플랫폼으로, DevOps 가 없이도 마이크로 서비스 구조의 백엔드를 개발하고 배포할 수 있는 도구다. 이는 복잡한 인프라 구성에서 개발자들을 자유롭게 하고, 확장에 대해 투명한 뷰를 제공하는 강력한 빌딩 블록을 제공한다. 


Lever OS를 사용하면, 서버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없다. 서비스에 대해서만 생각하면 된다. Lever 는 코드를 인스턴스에 적재하여 요청에 따라 가능한 많은 노드에서 구동한다. 또한 라우팅과 로드밸런싱 트래픽을 투명하게 처리해 주기 때문에 별도의 컴파일된 리버스 프락시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다 들어있기 때문에. 





복잡한 백엔드의 형태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레이어를 구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각각의 서비스를 서로 다른 팀들에게 관리하도록 함으로서 다른 서비스들에 대한 서로의 책임을 한계적으로 명시할 수 있다. 또한 이 모든 것들은 내장되어 있는 RPC 시스템을 통해 연동할 수 있겠다. 



각가의 서비스는 소규모의 export function 으로 개발되어 Lever 위에 배포할 수 있다. 자바스크립트를 예로 들면, .js 파일에 export function 을 지정하고 Lever 에게 해당 자바스크립트 파일을 지정하는 형태로 동작한다. 그리고 이 function 은 서비스의 API 가 될 것이며, HTTP 를 사용하여 트리거 되어 동작한다. 


또한 Lever OS 는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이를 랩탑에서 사용할 수도 있다. 따라서 다른 서버리스 도구들과 다르게 매번 클라우드에 배포할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에 로컬에서 매우 빠르게 개발 및 테스트 사이클을 사용할 수가 있다. 이렇게 개발된 코드는 일관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내 머신에서는 돌아갔는데' 타입의 버그에 대해서도 자유로울 수 있다.  



간단한 예제 코드 


"Hello, <name>!". 을 응답하는 백엔드 서비스를 만든다고 치자. Lever OS 에서는 해당 문자열을 리턴하는 JS function 을 하나 만들고 간단한 설정 파일을 구성하면 된다. 



 



배포는 다음의 커맨드로. 


$ lever deploy



이게 전부다. 이제 이 서비스를 아래의 영상에서와 같이 다양한 방법으로 호출해서 사용할 수 있다. 



본 도구에 대해서 더 궁금하다면, Lever OS 의 GitHub 페이지에 들러보면 되겠다. 


이는 Lever OS 의 최초 릴리즈다. 따라서 우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며, 이 개선에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피드백이다. 아울러 현재로서는 베타 상태이며, 문제를 경험한다면 Github 이슈 페이지에 등록해 주기 바란다. 



(younjin.jeong@gmail.com, 정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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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digital hiring commercial - Korean sub

Stories


(younjin.jeong@gmail.com, 정윤진)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GE 의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의 혁신이 좋은 이야기 거리다. 항공기 엔진, 플랜트, 금융, 헬스케어 등등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GE 는, 몇년 전 부터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의 분석 기술이 자사의 사업에 엄청난 도움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바탕으로 차곡 차곡 변화를 준비해 왔다. 



이 변화는 처음 GE 스스로 진행했었으나, 원래 소프트웨어 기업이 아닌 회사에서 스스로 관련 기술을 내재화 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시간과 인력, 그리고 비용을 투자하더라도 성공에 이르는 길이 명확하지 않았기 때문에, 피보탈을 파트너로 선택했다. 따라서 GE는 Predix 라 불리는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 플랫폼의 구현을 위해 Pivotal Labs 와 함께 애플리케이션을 Pivotal 이 제안하는 방법으로 만들기 시작했고, 그 효과는 놀라웠다. GE의 개발자와 제품 매니저들이 Pivotal Labs 에서 함께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테스트하고, 배포하는 방법은 놀라운 속도와 소프트웨어 품질, 데이터 분석 기술 그리고 비용 효과를 가져왔으며 이로 인해 GE는 Pivotal 의 대주주중 하나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105 밀리언 달러를 투자한 것이 벌써 2013년. 그리고 지금, GE digital 의 사무실은 Pivotal Labs 의 사무실과 그 모양과 형태, 그리고 사용하는 도구와 문화가 매우 유사하다. 



Glassdoor 에 올라온 GE Digital 오피스 - 피보탈 랩과 매우 유사한 개방적 업무 환경을 볼 수 있다. 

https://www.glassdoor.com/Photos/GE-Digital-Office-Photos-IMG216059.htm



관련 월 스트리트 저널의 기사 - "This is not your dad's software company." 

http://blogs.wsj.com/digits/2013/04/24/ge-joins-emc-and-vmware-in-backing-pivotal-venture/ 


그리하여 GE Digital 이라는 전문 소프트웨어 회사가 준비되고, 현재 매우 공격적으로 개발자를 채용하고 있다. 이들은 Industrial Internet 이라는 산업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테마로, 즉 기존의 다양한 산업과 소프트웨어 그리고 데이터 기술을 결합하여 제조업의 핵심인 생산 비용 절감, 품질 향상, 그리고 문제 발생의 사전 예측 등을 구현했다. 그리고 이제 마치 아마존과 같이, 그들의 경험을 서비스로 내어 놓고 이를 다른 회사들에 제공하려고 하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바로 Predix. 


http://www.ge.com/digital/predix 



GE의 Predix 는 기본적으로 AWS 위에 Pivotal 의 Cloud Foundry 와 각종 데이터 관련 제품을 함께 사용하여 이룩한 플랫폼이다. 내부 직원의 피드백에 따르면 인터페이스는 Cloud Foundry 와 거의 동일하다고 한다. 아무튼 이렇게 GE 역시 그들의 산업군에서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기술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판매하는 비지니스 모델을 갖추었고, 이것이 가지는 파워는 매우 막강하다. 전세계에 비행중인 GE 생산 엔진이 달린 항공기의 연비가 1% 좋아진다고 상상해 보라. 그 비용효과가 과연 어떨런지. 


GE 의 인더스트리얼 인터넷 관련 pdf. 2012년, 그들은 이미 그 시작의 당위성에 대해 알고 있었다. 

http://www.ge.com/docs/chapters/Industrial_Internet.pdf 


엑센추어의 2015년 인더스트리얼 인터넷 리포트 

http://www.ge.com/digital/sites/default/files/industrial-internet-insights-report.pdf


2014년 10월, GE Minds and Machines 

https://www.ge.com/sites/default/files/GE%20Services_%26_Industrial_Internet_Investor_Meeting%20100914_FINAL_0.pdf



위의 세가지 레포트를 보면 이 분야가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 쉽게 알 수 있다. 

이것이 바로 Digital Transformation 이 가지는 힘이며, 여기에 소프트웨어 개발과 데이터의 분석 기술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가 있다. 우리 피보탈은 이러한 역량 확보가 엔터프라이즈 스스로 이룩해 내는것이 매우 쉽지 않음을 알고 있으며, 따라서 엔터프라이즈에 스타트업의 속도로, 안전하고 견고한 고품질의 소프트웨어 데이터 서비스 기반의 역량을 내재화 할 수 있는 파트너 회사인 것이다. 


아무튼 이런식으로 GE digital 이 많은 개발자를 확보하면서, 결국에는 텔레비전 광고에 채용 공고를 내기 시작한다. 이 광고를 처음 본 것이 올초 겨울이었는데, 보자마자 빵 터져서 바로 자막을 붙이고 여기 저기 써 먹다가 이번에 유튜브에 올렸다. 





주목할 만한 사실은, 국내의 다양한 그룹사들이 바로 이 GE 의 혁신에 관심이 많다는 점. 그리고 그것을 실제로 어떻게 이루어 냈는지 매우 궁금해 한다는 점. 또한, 나 역시 국내의 다양한 기업들이 이런 혁신을 함께하길 바란다. 우리는 이 분야의 전문가 이며, 단순히 솔루션 하나로 이룰 수 없는 소프트웨어 기술을 기업의 심장에 심어줄 몇안되는 파트너이기 때문에. 


기승전피 


GE Predix 관련 영상은 너무나 많이 사방에 있기 때문에 한번쯤 찾아보시는 것을 권고. 


(younjin.jeong@gmail.com, 정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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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Pivotal - Korean subtitles

Techs


(younjin.jeong@gmail.com, 정윤진) 


언제나 그렇지만 다니고 있는 회사가 세상에 뭔가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있다는걸 느끼거나, 인정 받는건 좋은일이다. 사람마다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개인의 성공을 회사의 성공과 동일시 하여 데이트고 뭐고 필요 없지 흥 일에 빠져 사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더 말이다. 


다른 것 보다 일단 Pivotal 이 궁금해서 오는 분들이 많아 엊그제 발표된 Pivotal 의 This is Pivotal 이라는 영상에 한글 자막을 덧붙여 보았다. 유튜브는 다른것보다 왜 자막을 기본으로 나오게 해서 링크를 만들 수 없는지 그건 참 여러 구린 요소 중에 더욱 더 구린 요소인 듯. 


#구글은대단해 




그래서 자막을 아예 영상에 인코딩 하기로 결정. 혹시나 모르겠지만 동영상에 자막을 넣는 작업을 위해 무거운 인코딩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시는 분들께서는 ffmpeg 를 사용해서 간단하게 해결이 가능. 아래는 OS X에서 자막을 넣기 위한 라이브러리를 추가해서 설치하고, 사용하는 방법. 


$ brew install ffmpeg --with-libass # 컴파일 되는데 시간이 좀 걸림 $ ffmpeg -i [input-video.avi] -vf subtitles=[my-subtitles.srt] [output-video.avi]





그렇게 만들어진 유튭 비디오  앗흥 




아, 그리고 EMC, VMware, GE 에 이어 엊그제 Microsoft 와 Ford 가 Pivotal 에 투자했다는 소식. 

http://www.wsj.com/articles/ford-invests-in-pivotal-to-soup-up-its-software-1462447802



(younjin.jeong@gmail.com, 정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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